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히 라 Jul 30. 2021

펑펑

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아빠말고 엄마



황은유 엄마 병원 금방 다녀온다고 했잖아 -

펑펑 울고 있음 오뜨케 오뜨케  흐엉 ㅠㅠ

                              첨부파일 : 빠른귀가요청건







아빠말고

엄마가 보고싶다고 !! 
















eUn U MOM Instagram @hi___u.u_


엄마는 육아 중 ! ㅣ 엄마의 일기





매거진의 이전글 잘자는 버릇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