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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히 라 Aug 26. 2021

오징어 굽기

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꼬물 꾸물 오징어 굽기












천사의키스라는 연어반은 양쪽눈에 모두 있구요.

요즘은 신생아여드름도 올라오고 있어요.



손수건은 양옆에 두어야 안정감이들고

초점책은 보는둥마는둥 신경쓰지않는 편이에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굴 빨개지며

오징어굽듯 움직여보고 있어요.



속싸개말고 스와들업하고싶은데

마미가 빨래가 다 안말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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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육아 중 ! ㅣ 엄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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