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하루
어제 설거지를 하며 이건희 회장님의 짧은 에피소드를 들었다.
조용히 공상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유튜브다.
아침에 감사.
태도.
하루 20분 배우기.
그래서 오늘은 감사를 나누기로 했다.
삭신이 쑤시긴 했지만,
눈을 뜰 수 있어서 감사.
깨우자마자
바로 일어나주는 아이들에게 감사.
아무거나 차려줘도
불평 없이 먹어줘서 감사.
혈당에 문제가 없어
커피믹스 두 봉을 한꺼번에 타도 부담 없어서 감사.
햇살이 따뜻해서
창문을 활짝 열고 청소할 수 있어서 감사.
누군가와 나누기 위해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는 당신께 감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