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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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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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시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꺼냅니다.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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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작가
소설 작가의 꿈을 좇아 초등교사를 그만둔 작가 꿈나무. <루나시움 선물공장> 올해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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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ㅡ가 주는 무대포성과 막연한 태평함, 비예측성이 좋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글을 계속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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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요즘은 뉴스레터 <자기만의 대답>을 발행하며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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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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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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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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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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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읗
문예창작과 입시에만 14년째 머물러 있는 과외 선생, 차기작을 내지 못한 작가, 현대문학 박사과정 중도 포기자, 2021년생 아기의 엄마. 고민한다. 내 직업을 뭐라 말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