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찾는 나.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도대체 다들 어떻게 꿈을 찾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원하는 일을 찾고
어떻게 취업하는 걸까.
‘ 나는 노력을 너무 안하는 건 아닐까? ’
한숨만 나오는 매일매일.
‘ 나 자신은 얼마나 고생을 해봤을까? ’
이런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니까
난 고생은 커녕 무엇도 해본 적 없었다.
부모님 그늘에 그냥 편하니까
꿈 타령만 하면서
투정을 부리고 있었던 것.
‘ 떡볶이를 파시던 그 분을 생각해봐 ’
‘ 나 별거 안 했잖아 ’
‘ 개고생도 안 해본 내가 뭘 한다고! ’
‘ 이제 겨우 하나 해보고 포기하는 건가?! ’
그래, 아직 내 나이 23살.
30살 되려면 멀었다.
인생 길게 보고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끝임없는 질문을 해보고
답을 얻으면 된다.
사소한 것 하나씩 해보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은것을.
‘ 내 나이 23살. 아직 시간은 아직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