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 꿈의 시작

by 하이뽀영



나원T 의 말에

컴퓨터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다.


‘어디로 학원을 가면 좋을려나?’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고민을 하는 중에 함자에게 연락이 왔다.


‘뭐해?’

‘밥 묵자!’


함자가 연락이 와서

밥을 먹으러 나갔다.


함자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 학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함자는 엄청 놀라며


‘나 지금 코딩 배우러 주민센터 다니고 있어!’

‘우린 비슷한게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내가 알아보니까 청년내일배움카드로

학원을 등록하면 나라에서 지원을 해 준대’


함자한테 물어보기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그 동안 벌었던 돈도 없어지고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잘 됐고 생각했다.

함자와 헤어지고 나서 몇 일 뒤에 고용센터를 통해서

청년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했다.


그곳에서 지원 할 수 있는 학원

그리고 어느 것을 하고 싶어하는 지.


물어봐주셨다.


다행히도 좋은 담당자를 만나서

이것 저것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웹디자인은 어때요?’


요즘 이거 많이들 하고

온라인이 계속 늘어나니까

전망도 좋다고 말씀하셨다.


전망이 좋다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컴퓨터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온라인으로 제작하는 일들은

많을 것이라는 판단이 섰다.


담당자님이 말해주는 컴퓨터 학원으로 가서

UI / UX 디자인 과정을 등록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나의 첫번째 꿈의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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