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첫 취업 그리고 시작

by 하이뽀영


설날 연휴가 끝나고

의지를 활활 불태우며

이력서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쓰고 있는 나에게

함자가 연락왔다.


취업 아직 안됐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는 함자.


“나 스타트 업에 면접봤는데 거기서 디자이너 필요하대”

“나랑 같이 일하자”


너무 반가운 소리였다.

뭐라도 하고 싶었던 나였기에

무조건 이력서 보낸다고 했다.


이력서를 보내고

면접 날짜가 바로 왔다.


그렇게 첫 취업을 했다.


두근두근.


첫 취업 드디어 왔다.

열정가득 너의 꿈을 펼쳐보자.


매일 함께일 것 같았던 우리.

‘그땐 우리가 이렇게 손절할 줄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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