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같은...
언제부터 시작된 시간인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시간 중에 지금이라는 시간...
내 몸의 수십억 배의 공간,
큰 지구 속의 지금이라는 작은 공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
서로 바라보고 있는 기적 같은 사랑...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사랑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시작이란 기회가 있다면 그건 기적이에요...
후회 없이 사랑해주세요...
느끼고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