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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Apr 15. 2018

시간과 공간

같은...

언제부터 시작된 시간인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시간 중에 지금이라는 시간...


내 몸의 수십억 배의 공간, 

큰 지구 속의 지금이라는 작은 공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

서로 바라보고 있는 기적 같은 사랑...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사랑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시작이란 기회가 있다면 그건 기적이에요...

후회 없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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