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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May 08. 2018

그 어떤것도...

행복하고파 찾고...


기대하고파 찾고...


그리워하고파 찾고...


너무 슬퍼서 찾고...




어떤 모습 그 안에 담아도,


아무 물음 없이 모든 걸 품어주는 하늘과 바다...






...마치 아버지, 어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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