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낙서쟁이 Jun 14. 2018

피아노 선율처럼 내리는 빗방울...

매거진의 이전글 시간의 속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