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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Jul 25. 2018

어릴적 기억

어렸을 적 여름.


놀다가 땀을 많이 흘려


빨랫줄에 널린 옷들처럼


햇빛에 몸을 말리면 마를 줄 알았던...



아주 잠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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