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렸을 적 여름.
놀다가 땀을 많이 흘려
빨랫줄에 널린 옷들처럼
햇빛에 몸을 말리면 마를 줄 알았던...
아주 잠깐이지만...
느끼고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