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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Jul 11. 2018

인사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인연들.


그 인연의 시작은 미소를 머금은 인사로 시작했었네요...



너무나 익숙한 인사이지만


훗날 소중한 인연의 계기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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