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낙서쟁이 Nov 14. 2018

마음

어느 누구의 귀 기울임도

내 마음을 채워주지 못할 땐


또 다른 누군가를 찾기보단

가까이 있는 나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시간인 거 같아...


마음이란 유리 병에 금이 가있는데

바다에 간들...


매거진의 이전글 선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