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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씨
보건교사+작가로 살아 보려는 중. 어릴 적 동경했던 작가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하게 간직한 빛나는 꿈을 펼쳐 보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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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말랑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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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리
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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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너울샘 컴퍼니 대표(간호사/강사/작가) 책을 읽고 강의를 하며 나의 색도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 색의 선명도와 만날 때 마다 글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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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랑의 철학 코스
철학을 전공해 책을 1권 썼습니다. 글쓰기 교육 사업을 운영하다 글 잘 쓰는 AI에 위기를 느껴 되려 AI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일상에 맞닿은 생활밀착형 철학에세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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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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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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