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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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연
영상과 사진, 글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입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외국인, 이민자, 여성, 아시아인, 비건으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삶에 녹여낼 것인지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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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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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추추
프랑스에서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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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어느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은행나무), <미끄러지는 말들>(타인의 사유)를 썼습니다. 한국일보 칼럼 <언어의 서식지>를 기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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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고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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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파파
소소한 만화를 그리는 ‘띠띠파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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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두 고양이와 4집사의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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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예묘
그리고 실현시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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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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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리듬, 직장인, 북칼럼니스트, 블로거,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nayana0725.blog.me (<결혼은 아직도 연애중>, <야밤산책>의 저자, 허프포스트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