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집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해줘 언니 집

by 또대리

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2개월 아기를 키우며 육아휴직 중이에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내 집 마련은 아직 멀었어


나 : 언니, 이제 내 집 마련을 한 번 해보면 어때?
언니 : 나는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나 : 그래도 계속 이사 다녀야 하는 것도 번거롭잖아.
언니 : 고맙지만 나중에 생각해 볼게!^^

저희 언니는 30대 중반의 미혼녀예요. 직장 근처에서 월세를 살고 있어요. 그동안 월세집에 사는 것에 만족해했어요. 종종 언니에게 내 집 마련을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어요. 그때마다 언니는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부담스럽다며 거절을 했어요.


미혼에게 내 집 마련이란 다소 부담스러운 일이지요.


저 같아도 그럴 것 같아요. 사람일은 한 치 앞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니 앞으로 누굴 만나서 어디에 정착할지 모르는 일이지요. 그래서 미혼에게 내 집 마련은 다소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미혼에게 내 집 마련은 아직 먼 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언니 내 집 마련 결심하다

그러던 언니의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제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현재 살고 있던 집에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생겼나 봐요. 예를 들어, 아랫집에 누수 문제도 있었고요. 집주인의 월세 상한 요구도 있었고요. 기타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살 집 한 칸은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 봐요. 아무래도 내 집이 아니면 불편할 것들이 있지요.


언니가 내 집 마련을 결심했어요.


전 당연히 환영해 주었지요. 언니가 안정된 보금자리에서 살았으면 했어요. 동생이 입장에서는 뭐라도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함께 집을 구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집을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어요.



구해줘 언니 집, 연재 시작해요

그래서 앞으로 언니의 집을 구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해보려고 해요. 우선 가용자금, 대출, 그리고 부동산 방문까지 모든 과정을 말이에요.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언니 일에는 진심인 편이거든요.


그래서 진심 다해 언니의 집을 같이 구해줄 거예요. 그리고 브릿지에 자매의 대화까지 모두 기록할게요. 관심 있게 읽어주실 거죠?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돈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