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2개월 아기를 키우며 육아휴직 중이에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 사는 외벌이 가정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이에요. 제가 글을 쓴 지 100일째가 되는 날이에요. 100일전부터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까지 총 100편의 글을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일 100일 동안 글을 쓰면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기록해 보려고 해요.
매일 글 쓴 지 100일간의 기록
구독자 : 300명
‘좋아요’가 가장 많은 글 : 애기 포함 3인 가구는 한 달에 생활비 얼마쓸까 (51개)
댓글이 가장 많은 글: 애기 포함 3인 가구는 한 달에 생활비 얼마쓸까 (20개)
조회수가 가장 많은글 : 애기 포함 3인 가구는 한 달에 생활비 얼마쓸까 (199,152개)
정말 신기하게도, 좋아요,댓글,조회수가 가장 많은 글이 하나의 글이에요. 바로 ‘애기 포함 3인가구는 한 달에 생활비 얼마쓸까(2021.01)’ 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지요. 이전에는 ‘좋아요’가 많은 글, ‘댓글’이 많은 글, ‘조회수’가 많은 글이 다 달랐거든요. 그래서 이 글에 대해 관심이 뜨거웠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 글이 제일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매일 매일 글을 쓰게 된 이유
매일 매일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시간이 많은 가정주부라고 할지라도요. 이렇게 매일 글을 쓰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제가 글을 매일 써야 겠다고 결심한 건 어떤 책을 읽고 나서에요. 그 책에서 이런 내용이 나와요.
소설가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하는 기존의 노하우에 미혹돼서는 안된다. 여하튼 자기 작품을 쓰면 된다. 기법이야 아무렴 상관없다. “어떻게 쓸까가 아니라 “어쨌든 쓴다’라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의 수지> 모리히로시 저
이 글처럼 저는 소설가가 되려는 건 아니에요. 물론 언젠가는 제 이야기가 담긴 책을 내요 싶어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 안에 담고 있는 이야기를 풀고 싶었어요. 나 자신을 표현하는 데에는 글쓰기만한 게 없지요. 실제로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들이 정리 되었어요. 그리고 살아갈 힘도 얻고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글쓰기
글을 쓰는 게 뭔가 거창한 게 필요한 건 아닌 거 같아요. 실제로 작가 ‘모리히로시’는 다작을 하는 걸로 유명해요. 즉, 집필속도가 참 대단하다고 해요. 실제로 2004년에 매월 1권씩 책을 내기도 했대요. 그런 작가가 기법보다 중요한 건 ‘쓰는 행위’자체라고 말한 게 저에게 용기를 주었어요.
혹시 글쓰기 고민하시는 분 계세요?
그럼 오늘부터 시작해주세요. 이 보통엄마가 응원할게요.^^
글쓴지 100일째, 구독자 300명 소감
글을 쓴지 100일 째, 구독자는 300명이에요. 참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요. 많은 분들이 제글을 꾸준히 읽어주신다는 게 참 좋더라고요. 누군가가 제 글을 읽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동기부여가 돼요. 특히 제가 쓴 글에 ‘좋아요’가 달릴 때, 하루를 살다가 문득 문득 행복해요.
마치 달콤한 초콜릿이나 사탕을 먹는 것처럼요.
제게 초콜릿 주시는 글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 좋은 글을 써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