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가계부
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2개월이 되려는 아기를 키우며 육아휴직중이에요. 어제오늘 이가 나려는지 아기가 엄마품에만 있으려고 하네요. 덕분에 아기와 한몸이 되어 지내고 있어요. 힘들 때도 있지만 이것도 지금에만 느낄 수 있는 거겠죠? 외벌이 가정이라 수입은 반으로 줄었지만 아기를 키우는 행복을 온전히 느끼고 있어요.
(한 달동안 먹은 집 밥의 흔적입니다 ㅋㅋ)
3인 가족의 생활비는? 총 3,162,272만원
고정지출 (총 2,179,621원)
보험비 총 101,286원
(남편실비 8,330원/ 남편정기보험 14,000원/ 아내 종합보험 51,564원/ 아내암 10,360원/ 아기실비 17,032원)
공과금 총 330,240원
(전기세 44,550원/ 가스비 99,240원/ 관리비 109,530원/ 아내통신비 50,660원/ 인터넷,tv 26,260원)
기타 등
변동지출
식비 총 481,558원
(집밥 328,891원/ 외식8,000원/ 간식 70,400원/ 이유식 74,267원)
- 이유식도 식비로 합치기로 함
육아 192,908원
(용품 117,908원/ 놀이 75,000원)
- 아기 용품으로 트램펄린을 삼
생활 66,490원
(용품 50,600원/ 기타 15,890원)
- 치약, 핫팩, 김장비닐을 삼
건강 0원
교통/차량 68,020원
(남편대중교통 8,000원/ 주유 58,120원/ 하이패스 1,900원)
- 남편이 재택을 많이 해서 대중교통비가 적게 나옴
투자 18,875원
(부동산 18,875원)
- 부동산 구경갔다가 쓴 비용
경조사비 54,800원
(선물 54,800원)
-지인 집 방문시 선물 산 금액
2021 첫 가계부, 변화가 많았어요
큰 변화중의 하나는 아기 이유식을 부부의 식비와 합쳤다는 거에요. 아기가 이제 이유식마무리 단계고 곧 유아식을 시작해요. 그렇게 되면 아기의 식재료를 부부와 같이 먹을 것 같아요.
아기의 식비를 부부의 식비와 합쳤어요.
반성할 점
아내인 제 통신비가 50,660원으로 요즘제를 초과했어요. 육아휴직을 하면서 데이터를 덜 쓸 줄 알았어요. 집에는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밖에 나가는 일도 있고요. 더 큰 부분은 통화료가 초과돼요. 그래서 아예 가족결합할인으로 묶을까 고민이에요. 그럼 한 3만원대에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알뜰폰이어도 비용이 초과되면 안 알뜰해지네요 ㅠㅠ
잘한 점
이번달은 지인들과 오랜만에 만날 기화가 많았어요. 총 3번 중 2번은 제가 방문 하는 거였고요. 1번은 저희 집으로 지인이 오는 거였어요. 그래서 최대한 정성이 담긴 선물로 오이피클을 준비해 놓았어요. 물론 식사 준비나 간식사기에도 돈을 지출하였어요. 그러나 이것저것 알뜰하게 잘 준비한 것 같아요. 오피피클 이야기는 지난 글에 기록해 놓았어요. 아래 클릭하시면 이동해요
오늘은 2021년 1월 가계부를 기록해 보았어요. 꾸준히 기록해 보고 싶은 맘이 반 정도 있고요. 별로 안궁금해 하시면 어쩌지? 하는 맘이 반 있어요. 그래도 일단 시작한거니까 최대한 꾸준히 올리도록 해 볼게요. 한분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는 마음으로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