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부자의 신용카드 사용법

부의 본능 6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

by 또대리


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2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부의 본능’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저에게는 이 책이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에요. 다른 분들에게도 재테크 마인드 면에서 추천드려요. 오늘은 이 책 중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해요.


부의 본능 9가지

지난 시간에 부의 본능 중 3가지를 기록했어요. 오늘은 4번째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에 대해서 기록해 보려고 해요.

1. 무리 짓는 본능의 오류​2. 영토 본능의 오류​3. 쾌락 본능의 오류 4.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 5. 손실 공포 본능의 오류 6. 과시 본능의 오류 7. 도사 환상의 오류 8. 마녀 환상의 오류 9. 인식체계의 오류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
모든 사기에는 단기간에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다 ‘투자하면 대박이 된다”는 말만 덧붙이면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속고 만다. 이런 색과 가능한 것은 모두 짧은 시간에 일확천금하고자 하는 인간의 근시안적 본능 때문이다.


원시시대에는 도움이 되었지

근시안적 본능은 원시시대에는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원시 시대에는 하루 벌어 하루 먹는 하루 살이 생활이었지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하루하루 살아남는 게 중요했어요.


그날 하루의(근시안적) 사냥 성공이 생존과 관련 있었어요.


100억대 부자의 신용카드 사용법

100억대 부자는 돈을 어떻게 쓸까요? 생각 같아서는 무엇이든 고민 없이 턱턱 쓸 것 같아요. 그러나 책에서는 한 70세 회장님을 소개하고 있어요.

김 회장(70세)의 재산은 내가 아는 것만 해도 100억이 넘는다. 예금만 해도 40억이나 된다. 나이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를 20억 넘게 한다. 그러다 보니 하루 주가 등락에 따라서 1억이 왔다 갔다 한다.

김 회장에게 “카드가 몇 장이십니까?”라고 물어니 “딱 한 장 있는데 쓰지는 않아”라고 대답했다. “왜 카드를 안 쓰십니까?” 하고 물으니 김 회장은 “난 돈 쓸 때 지갑에서 돈 나가는 걸 직접 보는 게 좋아”라고 말했다.

그렇다. 내가 아는 부자들은 대부분 신용카드를 벌레 보듯 싫어하는 ‘별종’이었다.




보통 사람의 신용카드 사용법

보통 사람들은 돈을 보면 바로 쓰고 싶어 합니다. 아니, 심지어 돈이 없어도 쓰고 싶어 해요. 그럴 때 가장 좋은 것이 신용카드입니다. 인간의 근시안적 본능을 가장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저 역시도 20대 때는 신용카드를 마구마구 썼어요. 그러고 나서 내역서를 보면 눈이 휘둥그레 해 졌죠.


이거 다 내가 쓴 거 맞아?


하지만 내역서를 보면 다 제가 쓴 게 맞더라고요. 근시안적으로 그때 그때 사고 싶은 것을 신용카드로 지르다 보니 돈이 안 모였어요. 그래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신용카드를 쓰지 않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근시안적 본능을 극복하는 게 무척 힘들었어요. 세상에나, 사고 싶은 게 어찌나 그리 많은지! 그러나 3달 정도가 되었어요.


카드 고지서가 날아왔는데 내역이 깨끗했어요.


그 뒤로는 카드 고지서가 날아와도 무섭지 않았어요. 그리고 다시 몇 달 뒤 돈이 모이는 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비로소 신용카드를 끊으니, 돈이 모이더라고요. 소비 부문에서 근시안적 본능을 그 복 하게 된 거예요. 물로 아직도 갈 길이 멀답니다. 소비뿐만 아니라 투자적인 면에서도 근시안적 본능은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거든요.



오늘은 부의 본능 중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에 대해서 기록해 보았어요. 다시 한번 신용카드를 안 쓰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못 지킬 때도 많아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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