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해석 VS 빈자의 해석

부의 본능 11 (인식체계의 오류)

by 또대리

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2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부의 본능’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저에게는 이 책이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에요. 다른 분들에게도 재테크 마인드 면에서 추천드려요. 오늘은 이 책 중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해요.



부의 본능 9가지

오늘 기록할 본능은 9번째 ‘인식체계의 오류'입니다.

1. 무리 짓는 본능의 오류 2. 영토 본능의 오류 3. 쾌락 본능의 오류 4.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 5. 손실 공포 본능의 오류 6. 과시 본능의 오류 7. 도사 환상의 오류 8. 마녀 환상의 오류 9. 인식체계의 오류


인식체계의 오류

인간의 인식능력은 매우 제한적이고 불완전하다. 타고난 이 불완전한 인식체계 때문에 우리는 종종 행운만 바라보게 되고,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지 못하며, 과도한 확신으로 올인 투자를 하며,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착각하여 투자에서 허방다리를 짚게 된다.


인간의 인식체계는 엉성하다고 해요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진화했다.

왜 인간은 이처럼 엉성한 인식체계를 가졌을까요? 바로 효율성 때문이라고 해요. 하루 종일 낙엽 떨어지는 소리부터 개미 지나가는 소리 등 모든 자극과 환경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아마 신경과민으로 죽고 말 것이래요. 또 너무 단순하면 사자에게 잡아먹혔을 거고요. 결국 인간의 인식체계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대요.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만들어지게 된 것이죠


부자 되는 걸 방해하는 3가지 착각

이렇게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만들어진 인식체계는 부자 되는 걸 방해 해요. 그 중 3가지 대표적인 착각이 있어요. 책에서는 우리가 이 세 가지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해요


첫째, 하수는 행운만 보지만 고수는 최악의 상황도 대비한다.

둘째, 하수는 예측하려 하지만 고수는 대응하려 한다.

셋째, 현실은 같아도 부자와 빈자의 해석은 다르다


이 중에서 저는 세번째 '현상 같아도 부자와 빈자의 해석은 다르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부자의 해석 VS 빈자의 해석

어떤 사람이 있어요. 참 가난해요. 그래서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어요. 그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해요.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해서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어


또 다른 사람이 있어요. 참 가난해요. 그래서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어요. 그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해요.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부자로 살 거야


이 두 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짐작이 가시겠지요. 실제로 많은 부자들이 원래부터 부자는 아니었다고 해요. 대기업의 총수 중 상당수가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어요. 제가 존경하는 또 한 분인 세이노(sayno) 선생님께서는 오히려 가난한 경험이 부자되는 데 밑바탕이 된다고 하셨어요.



저 역시 스스로의 한계를 긋는 대신, 부자의 사고를 하려고 해요. 나 자신의 가능성을 나 스스로 높여 준다면요. 훨씬 더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 질 거에요. 마치 바보온달에게 긍정암시를 주었던 평강공주처럼요. 오늘은 스스로의 평강공주가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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