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 키우며 재테크하는 보통 엄마입니다. 현재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여행 가고 싶어요
여름휴가 다녀오셨나요? 이번 여름 정말 더웠죠. 몸도 마음도 너무 고생한 것 같아요. 그런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은 여름휴가인 것 같아요 여름휴가 여행만큼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요
여름휴가로 여행 가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6월에 이미 여행을 다녀왔어요.ㅠㅠ 좋은 기회가 있어서 큰돈 안 쓰고 다녀올 수 있었거든요. 근데 한 번 가니까 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 거 있죠? 그런데 아무리 저렴하게 다녀왔다고 해도요. 어쨌든 여행을 한 번 다녀온 거니까 또 가기가 금액적으로 부담스러웠어요
내 돈 안 쓰고 여행 갈 수 있을까?
그래서 짠순이 엄마의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여행을 한 번 더 가고 싶다. 하지만 이미 한 번 다녀왔지. 그럼 내 돈 안 들이고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생각을 했지요. 그러던 중 방법이 한 가지 생각났어요. 그리고 웃음을 짓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바로 ‘공모주 청약’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공모주 청약으로 여행 가기
최근 공모주들이 여러 개 있었는데요 공모주는 쉽게 말하면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주식’이에요. 주식을 우선적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주는 걸 말해요 그런데 이 공모가는 시장가보다 저렴할 때가 있어서 여기서 발생하는 차익을 얻을 수 있어요. 물론 모든 공모주가 다 저렴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기업가치를 따져봐야 해요
저는 최근 진행되었던 카카*뱅크 공모주 청약을 신청하였어요. 이 주식은 기업가치 대비 공모주가가 괜찮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공모주 청약을 했고 5주를 배정받았지요. 공모주 당시 1주의 가격은 39000원이었어요. 그 주식이 기다리고 기다려 오늘 상장되었는데요. 글 쓰는 기준(2021.08.06 1시 14분)으로는 가격이 67000원이에요 물론 계속 등락을 반복하고 있답니다. 주식은 팔기 전까지 내 돈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요
공모주 청약으로 여행 갈 수 있을까?
이 공모주 청약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목표 금액을 설정했어요. 여행자금으로 최소 20만 원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공모주 1주에 4만 원의 이익을 얻어야 해요. 그렇다면 카카*뱅크 1주의 가격이 79000원이 된다면 저는 여행을 갈 수 있답니다. 그보다 못 미치면 여행은 안 가려고요 ^^
과연 저희 가정은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여행비라는 ‘목표’를 설정하니까 주시창 보는 재미가 더욱 쏠쏠해요. 공모주 청약을 하지 않았다면 사실 여행비 마련 가능성도 없었겠지요. 이런 식으로 가능성을 하나씩 만드니까 더 뿌듯한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해놓고, 여행 못 갈 수도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