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CEO가 있다. 이 CEO가 누군지 맞춰보자.
힌트1. 사장이다.
힌트2. '사장들의 사장'이라는 칭호가 붙는다.
힌트3. '김밥 파는 CEO'라고도 알려져 있다.
누굴까? 바로 김승호회장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CEO이면서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책은 다음과 같다.
김승호 회장의 책
1. 돈의 속성
2. 생각의 비밀
3.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위 순서는 내 맘대로 '가장 좋아하는 책 순서'이다.
이 김승호 회장이 한 책에서 '시간약속'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마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와, 정말 명치로 맞는 것 같은 말이었다. 심지어는 시간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과는 사업에 대해 논의 할 가치조차 없고, 직원으로 쓰지도 않는다. 시간약속을 못지킬 것 같아 다음번으로 양해를 구하고 미루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시간 약속은 생명이다. 1분도 늦지마라. 먼저 나가서 기다려라. (책 '생각의 비밀'중에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시간 약속을 잘 못지키는 편에 속했다. 매번 5분~10분 정도 늦는 것이 나의 고질병이었다. 부끄럽지만 그랬다.
그나마도 최근에는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아마 저 말 때문일 것이다. 약속시간에 늦게 되면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내 맘 속에 김승호 회장님의 말씀에 맴돌기 때문이다.
시간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유는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시간약속 하나 못 지키는 사람에게 신뢰가 쌓일리 만무하다.
반대로 작은 것부터 잘 지키는 사람과는 서서히 신뢰가 쌓이게 된다. 그런 사람과는 큰 일도 같이 도모하고 싶어진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지금 되어 가고 있다.
오늘의 결론: 시간약속 반드시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