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새벽에 일어나게 한 문장

"미라클 모닝을 이번생에서 할 수 있을까?"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미라클모닝

생활로 돌아왔어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몇 년 전만 해도 미라클 모닝은

이상하게 와닿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지금 일어나는 시간은

새벽 4:50분.

일어나서 10분 운동하고

공복에 물도 마시고

직장에 일찍 출근하면서

책, 신문도 보니

영락없는 미라클모닝이에요.

바쁘디 바쁜 워킹맘을

금쪽같은 잠 포기하게 하고

새벽에 일어나게 해 준 문장이 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 앤드류 매튜스는 <마음 가는 대로 해라>

이 문장에서 얻을 수 있는 3가지 생각

새벽에 일어나라

운동, 공부하고 사람 사귀어라.

자신에게 좋은 걸 주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새벽에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 해요.

안 그럼 진짜 힘들어서 며칠 못 가니까요.

결국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루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어져요.

운동, 공부, 좋은 사람.

자기에게 좋은 것을

영양제처럼 계속 주입해 줘요.

그럼 좋은 일이 안 일어날 수가 없어요.

새벽에 일어나

운동, 공부를 하며 출근하지

이제 반 년이 지났어요.

또대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쉽게도 갑자기 재산이 불어난다거나

상상하지도 못한 좋은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다만 이런 건 확실히 생겼어요.

<새벽에 일어나고 바뀐 3가지>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

고민을 며칠 이상 하지 않게 됨

어제보다 오늘 더 현명해진 나

고민이 많다면 새벽에 일어나 보세요.

단 5분이라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결론: 워킹맘 새벽에 일어나게 한 문장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 앤드류 매튜스는 <마음 가는 대로 해라>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한 걸음 또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