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출근, 매일 글쓰기하는 두 아이 엄마"
1.
장거리 출퇴근을 하며
아이 둘을 키운 지 1년이 지났어요.
매서운 복직 바람이 지나가니
하루 24시간을 48시간으로
보내고 있다고 느껴요.
2.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의 하루 루틴은요.
새벽 5시 기상
새벽 10분 운동(스쿼트)
아이들 등원가방 챙기기
신문 챙겨 6시 지하철 타기
독서,강의,신문 읽기
이렇게 시작됩니다.
3.
꿀팁1. 아침에 중요한 일 몰기.
아침에 에너지가 있을때
가장 중요한 일을 몰아서 해요.
꿀팁2. 휴식시간 꼭 넣기
퇴근 차에서는 꼭 휴식해요.
나만의 시간이 있어야 지치지 않아요.
꿀팁3.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 됨
오늘 하루 잘 안되더라도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잖아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매일 살아요.
4.
좋아하는 명언이 있어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라 퐁텐, <우화>
절대 많은 사람은 만족시지 마세요.
오직 한 사람, 나 자신을 만족시키세요.
나는 세상의 유일무이한
별처럼 반짝이는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