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1개월 아기를 키우며 육아휴직 중이에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저 사실 유투버였어요(민망)
유투부 해 본 적 있으세요? 보는 것 말고 운영해보는 것이요. 저는 작년에 살짝 유튜브를 해보았어요. 살짝이라고 하는 이유는 아시겠지요? 금방 포기하고 지금은 안 하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요. 몇 번 영상을 올리다 보니 시들시들해졌어요. 왜냐하면 반응이나 댓글이 별로 안 달렸기 때문이에요. 허공에 대다가 떠드는 느낌이랄까요? 왜 유투버들이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다라고 하는지 이해가 갔어요. 반응이 와야 더 신나서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결국은 다 핑계예요. 제가 그만둔 건 끈기가 었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시작하고 그만둔다고 해요. 실제로 10개의 영상을 올리기도 전에 그만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요.
의욕이 꾸준함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지겨움을 이겨내야 하는 이유
어떤 일이든 처음에는 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지요. 처음에야 의욕이 가득 차 있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이내 처음의 신선함은 사라지고요. 곧 지겨운 시기가 와요. 그때는 내가 그 일을 좋아했던 것도 잊게 되고요. 매일매일 똑같은 행위의 반복이에요. 그러나 지겨움을 이겨내야 하는 것 같아요. 지겨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한다면 나만의 콘텐츠나 실력이 쌓이게 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유튜브 영상도 어느 영상이 빵 터질지 모른대요.
그전까지는 그저 묵묵히 영상을 올리는 거지요. 저는 유튜브를 예로 들었지만요. 그게 글 쓰는 게 될 수도 있고요. 자신의 직장에서의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한 번쯤 상승기류가 찾아올지도 몰라요. 물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방향성이 맞느냐에요. 예를 들어 계속 땅만 꾸준히 판다고 돈이 나오는 게 아닌 것처럼요.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하기 싫을 때 하는 게 진짜 실력이다
저는 기분파예요. 하루에도 기분이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해요. 그리고 특히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일이 손에 잘 안 잡혀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도 들고요. 그러나 그럴 때조차 정말 습관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려고 노력해요. 어제는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었었는데요. 그래도 요즘 듣고 있는 강의가 있어서 그걸 계속 들었어요. 계속 듣다 보니 어느새 집중이 되더라고요. 그랬더니 그 날 들어야 되는 분량의 강의를 다 들을 수 있었어요.
만약 하기 싫을 때 손을 놓으면 그다음에도 하기 싫을 거예요.
흐름이 한번 끊기면 다시 되돌리기가 힘들죠. 그래서 요즘에는 기분이 좋든 안 좋든 꾸준히 해야 할 일을 해요. 특히 저는 중요한 일들을 달력에 적어놔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달력을 보고 그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하기 싫을 때 하는 게 진짜 실력이기 때문이에요. 많은 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깨달은 게 있어요. 바로 머리가 정말 뛰어난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의 능력은 고만고만하다는 것이에요. 그 고만고만한 능력을 실력으로 이끄는 건 꾸준히 하는 습관인 것 같아요.
꾸준한 습관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오늘은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기록해 보았어요. 한마디로 하기 싫을 때도 하는 게 진짜 실력인 것 같아요. 혹시 꾸준히 매일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미 반은 성공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매일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