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만드느라 한 고생은 추억이 된다

부의 본능 2

by 또대리


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엄마에게 폭 안겨서 웃어주는 12개월 아기를 키우며 육아휴직 중이에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입니다.


지금은 ‘부의 본능’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애 책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몰라요. 작년에, 신생아를 키우며 수유쿠션에 기대어서 읽었던 것도 기억이 나요. 그만큼 이 책은 제게 ‘재테크 마인드’를 쌓아주는 책이에요. 어떤 일을 할 때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 다시금 책장에서 꺼내 읽는 책이랍니다. 제게 이만큼이나 소중한 책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제 생각의 근원이 되는 책이거든요.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투자하라

저는 자유의지가 참 큰 사람이에요. 심리검사를 했을 때 ‘자유’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크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 인생이 다른 누군가에게 내둘리지 않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해요. 가령 직장에 다닐 때는 인사철마다 두근두근 긴장되었어요. 그 인사발령에 따라 한 해가 결정되니까요. 또 결혼해서는 다른 의미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바로 돈에 자유롭고 싶었어요. 가령 생활비를 걱정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요. 또 자식을 먹여 살리는 걱정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이렇게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투자하라


책에서도 자유를 얻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고 해요. 저 역시 완전 공감해요. 왜냐면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최소한 먹고사는 데 있어서는 자유로워지기 때문이에요. 사실 내 가족, 내 아이가 먹고사는 거 그렇게 만만히 볼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에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투자를 하라고 해요. 사실 맞는 말이에요. 월급만 바라봐서는 먹고사는 것조차 맘껏 할 수 없으니까요.



종잣돈 만드느라 한 고생은 추억이 된다

투자를 하려고 마음을 먹어요. 그렇다면 당장 뭐가 필요할까요? 네, 바로 종잣돈이에요. 어떤 투자를 하려고 해도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종잣돈 마련이지요. 그리고 이 종잣돈 만들기가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책의 저자는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행동했다고 해요.


나는 자동차 사는 대신에 그 돈으로 투자했다.
나는 결혼할 때 혼수를 아예 하지 않았다.
나는 신혼방도 월세로 시작했다.



저는 저 중에서 지킨 것이 딱 한 가지예요. 바로 신혼방을 월세로 시작한 것. 물론 이 세 가지가 꼭 정답은 아닐 거예요.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니까요. 그래도 공통점은 딱 한 가지 있어요. 바로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적게 쓰는 것’이라는 거요. 그것보다 최선은 ‘아예 안 쓰는 것’이지만요. 이렇게 고생을 몇 년 하면 종잣돈이 만들어 지지요. 이러한 고생은 나중에 추억이 된다고 해요. 혹시 종잣돈 만드느라 고생했던 추억이 있으신가요? 이런 젊을 때의 고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다시금 이 말들을 마음속에 새기려고 해요.




오늘은 책 ‘부의 본능’의 한 구절에 대해 기록해 보았어요. 그중에서 ‘종잣돈 만들기’와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이 확 와 닿습니다. 그럼 오늘도 종잣돈 만드시며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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