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워즈
집 나간 후레자식이
언젠가 돌아와 앉을 밥상을 위해
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늘 따뜻한 밥을 준비해 두는 할머니.
그까짓 밥 한 끼가 뭐라고
가족은 그런 것이다.
밥상에 얼굴 보고 모여 앉고 나면
다른 말이 더 필요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