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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투썸플레이스 말차라떼 그리고 가치제고
'나한테 돈은 얼만큼 필요한 걸까? 얼마나 중요한 걸까? 시간이나 건강과 교환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할까? 전처럼 스트레스와 가치교환한다면? 애초에 지금 나한테 가치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는 걸까?'
커피를 멀뚱히 쳐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30분을 보내곤 했다.
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