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힐데와소피 Feb 06. 2020

<나는 통일을 땡땡합니다>
텀블벅 펀딩 중!

당신의 정치적 선택을 돕는 새로운 방식의 책이 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힐데에요. 

브런치에 한 동안 글이 안 올라와서, 힐데와소피가 이제 글을 안 쓰나- 라고 혹시라도 걱정하던 분들이 계시려나요? 사실 저희도 브런치에 쓰고 싶은 글감이 많은데 쌓아두고만 있는 상태랍니다. 왜 그렇게 바쁘냐구요? 



바로! 출판사 힐데와소피의 첫 책 <나는 통일을 땡땡합니다>가 텀블벅 펀딩을 시작하면서, 책 출간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텀블벅 펀딩 페이지 확인하기>> http://tumblbug.com/ioosurvey




<나는 통일을 땡땡합니다>는 시민의 정치적 선택을 돕는 가이드북입니다. 



통일에 대한 여러분만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는 통일을 땡땡합니다>는 이런 특징을 갖고 있어요. 


통일 찬성/반대 프레임이 아닌 여섯가지의 미래 남북관계 형태 중 선택하세요. 

당신은 질문에 대한 답변만 선택하세요! 당신의 의견과 가까운 미래 남북관계 형태를 찾아드립니다.

통일과 북한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도 괜찮습니다. 전문가여야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통일과 북한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가장 양극화된 입장을 보이는 주제입니다. 양측의 입장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한 군데에 모았습니다.

책에 담긴 특별한 장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형태를 선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텀블벅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월부터는 다시 정기적으로 글을 올릴테니 기다려주세요 :) 




작가의 이전글 도쿄의 서점을 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