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글쓰기할 때, 요약하여 글을 써보자.
마케팅 글쓰기 요령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을 통해서 마케팅을 할 때,
블로그와 달리 짧은 글로 표현해야 한다.
최근 영상이 유행하여,
영상을 등록하더라도
영상을 보게끔 영상의 내용을 짧은 문장으로
궁금증을 유발해야 영상을 볼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짧은 글을 읽거나, 카드뉴스를 읽는 분들은 많다.
출처ㅣ pixabay즉 요약을 하는 기술 즉 요 약력을 길러야 한다.
우선은
쓰고 싶은 내용을 작성을 모두 해 본다.
죽 나열해 본다.
가장 먼저
길게 쓴 내용을
3줄 정도로 요약을 해보자.
이때 수식어를 모두 뺀다.
다음으로 없어도 될 정보를 과감히 삭제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본질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
문장을 나눠서 3문장으로 요약을 마친다.
3줄 정도 요약한 부분은 SNS에서 본문이 된다.
그리고 3줄 요약 부분의 핵심만 13~15자로 만들어보자.
이것이 제목이 된다.
제목의 경우에는 꼭 사실만 얘기할 필요는 없다.
의문형이나,
추상적인 제목도 상관이 없다.
신문기사 제목들제목을 요약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신문기사들의 제목을
자주 보면서,
제목으로 유추되는 내용을 생각해보고,
기사를 읽어본다.
그렇게 하면, 내가 쓰고자 하는 본문의 내용을
한 줄로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sns에 올릴
내용에 맞는 보유한 이미지 또는 영상을 넣는다.
딱 맞는 이미지가 없다면,
Pixabay와 같은
무료 이미지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등록을 한다.
SNS 글을 등록하기 위해서
꼭 요약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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