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가 있었다.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 쌍둥이 형은 기업의 대표가 되고, 동생은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기자가 어떻게 이런 삶을 살게 되었는가?를 물어보았을때, 두 쌍둥이 형제 모두 동일한 얘기를 했다고 한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알콜중독자이며, 잔인하기까지 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는 것외 방법이 없었습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마음 먹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항상 환경을 탓한다.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호시탐탐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해 봤자, 더 나은 곳으로 이직도 하지 못할 뿐더러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을 한다고 해서 더 나은 성과를 보일리가 없다.
직장이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자리에서 충분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 가서던지
성공할 수 있고, 분명히 기회는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 스토리텔링 석세스- 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