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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마코코 Jun 16. 2021

업무 환경을 탓해서는 안된다.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 쌍둥이 형은 기업의 대표가 되고, 동생은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기자가 어떻게 이런 삶을 살게 되었는가?를 물어보았을때, 두 쌍둥이 형제 모두 동일한 얘기를 했다고 한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알콜중독자이며, 잔인하기까지 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는 것외 방법이 없었습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마음 먹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항상 환경을 탓한다.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호시탐탐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해 봤자, 더 나은 곳으로 이직도 하지 못할 뿐더러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을 한다고 해서 더 나은 성과를 보일리가 없다.


직장이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자리에서 충분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 가서던지


성공할 수 있고, 분명히 기회는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 스토리텔링 석세스- 읽으며, 

                                                          ©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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