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공감
많은 광고들이 여전히 제품의 우수한 기능에 대해서만 언급한다.
그뿐만 아니다.
그런 제품들의 상세페이지를 보면 많은 상품들이 제품의 우수한 기능,
우수한 효과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고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고, 끝나는 상품페이지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런, 상품광고나 상세페이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사람들은 이런 광고와 상세페이지를 보면
"와! 정말 굉장한데"라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구매를 하라고 하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드라마 '다모'
다모의 대사처럼
너도 불편했지, 나도 불편했어.
그러니
이것 한번 사용해 봐! 그럼 정말 좋을 거야!
즉, 공감할 만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각 분야 박사 100분이 모여서 만들었습니다.
콘텐츠가 무려 500여 가지,
학습 콘텐츠 제작 기간만 3년 동안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학습 콘텐츠가 있기에
책을 싫어하던 아이도 책을 좋아하고 만들고,
영어를 못하던 아이가 어느새 영어를 줄줄 말합니다.
OO 학습 콘텐츠를 가입해 보세요.
VS
OO 학습 콘텐츠가 있으면
스마트폰 만화만 보던 아이들.
혼자 놀지 않고 엄마를 귀찮게 하던 아이들.
엄마와 떨어져서
아이 혼자서 즐겁게 학습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엄마는 잠깐이라도 자유를 원한다.
육아로부터의 해방.
아이가 혼자 하는 학습 콘텐츠로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이나 TV로 하루 종일 만화영화를
보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상품의 우수성만 생각하지 말자.
구매하는 사람, 고객의 입장이 되어
왜! 필요할까?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해서부터 생각해 보자.
그리고, 구매자의 입장이 되어
공감 가는 스토리로
광고와 상세페이지를 한번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