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운이 좋아서 성공한 마케팅은 없다.
긍정적인 한마디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다 보면
온라인 광고나, 마케팅 관련 세미나를 자주 가게 된다.
가보면 자주 우리가 알만한 브랜드의 관계자가 나와서, 성공사례 발표하는 시간들이 있다.
발표하는 분들은 하나같이
본인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맞았다.'
또는 '운 때가 맞았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모두들 겸손하게 얘기하는 듯하다.
그 뒤에서는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하고, 진행했을까 눈앞에 그려진다.
남 탓을 자주 하면 불운이 따라온다
운이 좋다고 굳게 믿는 사람은 자기를 탓하고,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탓한다.
운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해결책을 강구하고 사고방식을 바꾼다.
따라서 실력이 길러지고 실제로 운이 좋아진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역경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 버린다.
일이 잘되고 있을 때도 부정적인 일이 일어나면
바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다. 신념이 흔들린다.
이래선 성공에 도달할 수가 없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 니시다 후미오, ‘매일매일 긍정하라.’에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서,
준비가 조금 덜 되어서...
핑계꺼리를 만들면 성공하기 힘들다.
운은 그냥 동반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불운을 떨쳐낼 수 있는 긍정적 사고와 성공할 거라는 강한 신념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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