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을 보면, 요즘 섹션 별로 읽을꺼리들이 점점 늘어나고,
각 카테고리별로 점점 세분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바일은 PC보다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지 못하기에,
찾기 쉽도록 여러 주제별로 네이버에서 필요한 것만
볼 수 있게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얼마 전에 늘어난 연애, 결혼 / 동물 / 법률 판이 새롭게 나왔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들을 위한 스쿨잼도 선보이고 있다.
각 판을 네이버에서 모두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니다.
잡지사나 신문사에서 운영을 하는 판이 많다.
그리고 콘텐츠 대다수가 매거진이나, 앱 운영회사, 언론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대다수이다.
만약 여러분의 콘텐츠가 채택되어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판을 운영하는 업체의 블로그나 메일로 문의하여,
자신이 이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
한 예로
아래에 최근에 새롭게 나온 법률판의 경우에는
머니투데이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만약 여러분들의 자신의 또는 회사, 브랜드 블로그나, 포스트를
홍보를 하여, 방문자 수를 크게 늘리고 싶다면
꼭 주제와 맞는 판을 운영하는 곳으로 적극적으로 프러포즈 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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