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상품들과 집행 매체, 광고회사, 랩사등을 한눈에 정리한 것이다.
점점 온라인 마케팅이 고도화되면서, 나에게 맞는 타켓팅을 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을 테스트 집행하고,
그 효과를 체크한 후 연장진행을 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리고 한 곳에서 너무 오래 하면, 효과는 당연히 떨어지니 가끔씩 온라인 광고 매체를
변경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비트윈 : 커플 유저 기반으로 움직이는 앱인 만큼 20대~30대까지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저도 이제 가정이 있다 보니,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을 볼 때, 직방, 다방, 네이버 부동산을 주로 보는데,
호갱노노도 유저들이 적지 않은 숫자인 것 같다.
부동산과 연계된 이사업체도 괜찮을 듯 보이며,
30~40대가 관심이 많은 자동차 광고나 보험업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듯하다.
30~40대 유저를 타깃으로 한다면 호갱노노도 관심있게 봐 두는 것이 좋겠다.
학원 프랜차이즈나 학습지, 초등학생 타깃 온라인 강좌 등을 광고할 때,
또는 학부모 타깃으로 광고를 할 때,
클랙스123는 알맞은 온라인 광고인 듯하다.
염두에 둬야 할 것은 방학기간에 유저 수는 잘 파악하고 집행해야 할 것이다.
가능하면 학기 중, 특히 방학 직전에 광고를 해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위치 서비스를 휴대폰에서 항상 켜두고 다니는데,
그러다 보면 푸시 알림이 올 때가 많다.
또, 이마트에서도 특정 상품 코너를 지나가다 보면
푸시 알림이 올 때가 많다.
너무 잦은 푸시 알림은 귀찮지만, 가끔씩은 괜찮은듯하다.
스타벅스의 타깃은 역시 20~30대 여성이 주 고객층이 아닐까?
하지만 요즘은 20~30대 남성들도 커피 수요는 많다.
20~30대를 타깃으로 할 때, 염두 해 두자.
온라인마케팅 입문을 위한 온라인마케팅의 모든것이 궁금하다면?
2017년 인터넷마케팅 분야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