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진놀이

170103~06 간사이 여행(2)

USJ_입장 해리포터 덕후의 행복

by Hima

둘째 날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

사실 일본에 있을 때 해리포터 공사중인것만 보고 엉엉 나도 해리포터 ㅠㅠ 이러다 드디어 오게 된...


둘째 날은 놀이공원이라 외롭지 않게 아주아주 예쁘고 상냥한 저의 단짝 친구를 만나서 함께^^


그러나 둘째 날 신난 나머지 유독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해리포터) 길면 기독성도 떨어지고 나도 힘드니까 나눠서 쓰는걸로...

IMG_3394-1.jpg 유니버셜 실물 티켓 구하려고 용쓰다 구한 실물티켓 알록달록 귀여움 ㅎㅎ

아침에 나왔는데 역 못찾고 이리저리 헤매고 지하철 정차시키고 제가 아주 민폐갑...이었습니다만 여튼 길을 찾아서 유니버셜에 예정보다 늦게 도착 ㅠㅠ

익스 없어서 아침 일찍 오픈 전에 가려던 계획이 와장창

IMG_3395-1.jpg 그와중에 킹콩 산타모자 귀엽다고 사진 찍어주고
IMG_3400-1.jpg 지난 번에도 몇주년 같았는데...왜 맨날 몇주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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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내부를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지만 찍은게 이것 뿐

맘 급해서 총총 거리며 해리포터 확약권 받으러 가는길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존은 확약권을 받는 기계가 따로 있어서 지정된 시간대에 끊어서 들어가는 무슨 명품관 같은 인원조절시스템이 있다.

가장 가까운 시간대로 끊어놓고 보니 30분도 안남았나? 좀 애매해서 그냥 주변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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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모두가 사온다는(!) 4만원 넘는 미니언즈 팝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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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존으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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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스누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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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여운 스누피 복실이 캡(맘대로 갖다붙임)을 한번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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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모자 귀엽쟈나.......

이번 유니버셜의 목표는 예쁜 쓰레기 머리에 얹고 다니기(?)

지난 번에 에이~ 돈없고 언제 써 하고 안샀었는데...한국 와서 계속 생각나는데다 유니버셜에선 거의 코스튬으로 넘쳐나서 하고 다녀도 전혀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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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난한 과자선물은 통도 어여쁜 스누피가 귀엽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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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를 신나게 구경한 후 시간 되어서 해리포터 존으로 도도도도

IMG_3415-1.jpg 다들 줄서서 찍던 론네 아버지의 개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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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그스미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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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하게 보이는 저 늠름한 호그와트성이 바로 메인 어트랙션 '포비든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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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위엄 쩔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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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곳을 온실로 꾸며놨다.

빈티지한 느낌이 스프라우트 겨수님 수업 받는 그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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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귀마개도 있고 ㅎㅎ 장식들이 엄청 디테일했다.

난 첫 어트랙션이라 그런가 비교적 기다리며 쌩쌩했는데 대기시간 어느새 240분 되어있구요........

돈지랄이라고 욕할게 못되니 왠만한 관광객은 호갱의 마인드로 익스 끊는것도 좋은거 같음

다음에 성수기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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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막님이 보이시고 성 입성

근데 들어가서 사물함에 소지품을 넣으라고 한다.

문제는 난 이게 뭐하는 어트랙션인지 전.혀. 몰라서 막 360도 회전 하려나? 싶어서 핸드폰이랑 정말 싹다 넣어놓았지만...그런일은 ㅇ벗음

안에 들어가면 금방 탈 수 있지만 깨알 덤블도어랑 말하는 모자 등등 사진 찍어놓고 싶은 애들이 한가득 ㅠㅠ

폰 안 넣고 그냥 사진 찍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그냥 의자에 네다섯명? 앉게 하는 한줄이 오고 탑승. 4D안경 받음

우어어 하며 흔들리고 넘실넘실 거리며 해리포터의 공중체험 함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만들고 재밌고 난 대 만족!

그러나 멀미하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지도.... 근데 난 이날 유난히 쌩쌩해서 오 재밌어재밌어 연발ㅋㅋㅋ

나오니 해리포터 기념품샵

IMG_3436-1.jpg 호그와트 비밀지도!
IMG_3438-1.jpg 버터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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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도 있고 실제 사이즈도 있다. 물론 바깥에 실제로 버터맥주를 팔기도 한다.

근데 그냥 맥주도 안좋아하는데 버터탄 맥주맛은 더더더 싫어서 도전 안함

IMG_3446-1.jpg 머그가 빠지면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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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448-1.jpg 개구리 초콜렛

해리포터 원작 팬들이라면 눈돌아갈 원작 충실 굿즈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솔직히 첨엔 뜨악하게 비싼데

이 안에 물가가 다 이모양이기 때문에... 나중되면 돈에 무감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일본 같으니......

IMG_3450-1.jpg 기숙사별로 노트가 있다. 개당 거의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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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별 굿즈가 있는데 아 이래서 그리핀도르,슬린데린 하는구나 알게 되었다.

색 배합이 젤 잘 뽑히고 세련미가 넘침

IMG_3460-1.jpg 크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호그와트

일본에 있는 동안 하늘이 정말 맑고 쨍쨍해서 날씨 운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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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472-1.jpg 아름다우니까 물에 비치신 모습도 ㅎㅎ
IMG_3477-1.jpg 박머글도 호그와트 입학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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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지팡이 가게로 갔다(feat.올리밴더 아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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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900엔으로 대동단결

사악하기 이루말할데가 없는데 다들 홀린듯이 지갑을 꺼내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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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각 캐릭터 지팡이가 샘플로 붙어있는데 덤블도어랑 헤르미온느게 좀 예뻤다.

난 시리우스 블랙이 최애...

IMG_3490-1.jpg 왠만한 캐릭터 다있음..루나 러브굿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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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팡이를 너도나도 사는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바로 해리포터 존에서 지팡이만으로 쓸 수 있는 마법들이 많다.

가령 트리 앞에서 휘두르면 불이 반짝반짝 하거나 특수 장치(?)를 움직이게 하는 건데...

문제는 이 체험을 너도나도 머글룰에 따라 줄서서 체험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어트랙션으로도 족한데 다들 줄서서 마법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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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들을 거의 다 들어가고 그때마다 다 찍어놓은 관계로 해리포터 2탄에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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