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었다.
맨날 자존감을 높이자! 으쌰으쌰 취직안돼 ㅠㅠ 하는 글만 쓰다가
조금은 가볍고 조금은 무겁고 그러면서도 달달한 단내나는 글이 쓰고 싶어서
그렇다고 난 연애소설을 쓰긴 싫다.
그래서 이건 나의, 내 친구들의, 내 지인들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연애담을 수필로 써보자 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