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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네살차이

프롤로그

by Hima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었다.

맨날 자존감을 높이자! 으쌰으쌰 취직안돼 ㅠㅠ 하는 글만 쓰다가

조금은 가볍고 조금은 무겁고 그러면서도 달달한 단내나는 글이 쓰고 싶어서

그렇다고 난 연애소설을 쓰긴 싫다.


그래서 이건 나의, 내 친구들의, 내 지인들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연애담을 수필로 써보자 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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