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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 – 느린 아이의 엄마. 한국 공교육 안과 밖을 모두 경험하며, 다양한 교육 현장을 몸으로 겪은 실천적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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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엄마
안녕하세요. 딸 세 쌍둥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준 세 아이들. 그 아이들로 부터 세상을 배운 이야기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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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정
인문학과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한 '자기다움'의 길을 안내하는 작가이자 휴먼브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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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Letter
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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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biroso나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에세이스트 'biroso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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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토끼
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입니다. 요리조리 퇴사각만 보다가 요정 핑이를 만나면서 하얀 마음을 되찾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꾸준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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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옥
은퇴 후 도시 근교 작은 터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먹거리를 재배하며 자연에서 얻는 소소한 기쁨, 일상에서 건져올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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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삭
읽다가 쉼, 쓰다가 쉼, 걷다가 쉼, 쉼,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읽고 쓰고 걸으면서 비움과 채움이 여물고 익어가는 과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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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저는 오로지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어르신들 만을 바라보며, 그저 치매어르신들과 함께 일때 가장 행복한 노인전문간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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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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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이집사
네네~하며 곰개미처럼 살았습니다. 이제는 네가 아닌 나를 찾으려고 합니다. 내가 담긴 글이 진짜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읽고 쓰며 세상을 깨닫고 나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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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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