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핫한 카페다.
에스프레소바다.
이탈리아는 카페를 바라고 부른다.
이탈리아의 바는 에스프레소바다.
그래서 바에서 일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다...
최근까지 가장 애정하는 카페다.
에스프레소바의 선두주자이기도하면서 나랑 가장 잘 맞다.
에스프레소 약수에서 시작해서 종로, 명동점이 있고...하나더있는데...
에스프레소 기본, 피에노, 콘판냐 좋다.
에쏘기본에도 유기농 설탕을 같이 넣어준다.
아니면 매장에 설탕이 있으니 넣어서 예닐곱번 저어 마시면 된다.
역시 커피는 마시면 정신이 번쩍드는,
단맛이 최고다 ㅎㅎㅎ
리민섭 대표의 리와
바사르(토대,베이스) 사르의 합이라고 설명하던데
바사르가 토대라고 하던데...시장아닌가 바자회하는 ㅎㅎㅎ
여튼 그렇단다...
가면 기분 좋아진다.
커피도 아주 착한 가격이다.
다크로스팅 원두와 크림 단맛의 밸런스가 나랑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