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후 뒤쪽에 서 있을 때
실행
신고
라이킷
69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힘날세상
May 03. 2024
학교 가는 길
봄빛을 받는 아침 등굣길
"언제든 나는
네가 좋아."
"나도
네가 좋긴 하지만
아직
은 엄마가 더 좋아."
힘날세상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낯섦을 즐기는 걸음을 걷고 있으며、 차안에서 잠자면서 마음에서 솟아나는 글을 쓰고 싶은 늙은이입니다。
구독자
2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국수 한 그릇
달을 보라고, 달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