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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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가 겪은 상속과 소송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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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시는 그림이고, 그림은 시입니다.
언어와 선(線)이 서로 기대어 피어나는 순간,
그 삶의 여백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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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랙
나다운 삶을 추구합니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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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다
[공개된 비밀, 알아주다] 당신이 날 알아준다면 난 당신을 알아볼게요.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는 마음들. 그 묵묵한 마음을 제가 반드시 들뜨게 할게요. 우리, 살맛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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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농부 세네월
60년을 서울에서 지냈습니다. 30년은 월급을 받으며 3년은 월급을 만들며 살다가 경북 봉화에서 6년째 (2019년 현재)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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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놀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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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욥
제이욥의 브런치입니다.
원래는 소설작가를 꿈꿨던 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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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결국 저는 그냥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진지하게, 가끔은 시답잖게. 어쨌든 오래 읽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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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이
매일 걷고 매일 쓰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커피, 여행, 골목, 맥주, 일상에 진심/한때 beijinger/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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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타임
봄은 벚꽃이 펴서 좋고, 여름은 낮이 길어 좋고, 가을은 플라타너스 단풍때문에 좋고, 겨울은 유독 초승달이 예뻐서 좋다.
날마다 한번은 울고, 한번은 배꼽 빠져라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