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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Mar 20. 2022

백혈병, 혈액암, 골수이형성증후군 완치하는 비법

백혈병이 불치병인 이유는 아군을 적군으로 판단한 오류 때문이다



*여러 자료와 최장금 혈액암 식이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가까운 지인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갑자기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현대 의학이 사실상 혈액암의 치료법을 알지 못하나, 몇 가지 약을 써보자 했다고. 

혈액암 치료를 앞두고 필자의 조언을 구하기에 아주 아주 강하게 반대했다. 


백혈병, 혈액암에 절대로 약을 먹으면 안 된다. 

약을 먹으면 급격히 악화된다. 

그냥 두면 면역이 알아서 회복한다.




독소(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으면 신체는 면역이 바이러스를 막느라 고열 상태가 된다. 

이때 타이레놀 등의 해열 진통 소염제를 먹는 것은 면역에게 독소에 대한 방어를 그만두라고 하는 것이다. 

"그냥 내비둬, 별일 없을 테니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 싸워도 돼"

진통제의 조언에 면역은 잠시 고민했지만 

"안돼, 지금 놈들을 쫓아내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소란을 일으킬 거야"라며 

사력을 다해 바이러스를 퇴치하려 한다. 


생명을 앗아가는 위험한 고열은 진통제로 인한 것이다. 

한번 후퇴하면 더 힘을 내서 전진한다.

진통제의 방해가 없었다면 37-38도의 고열에서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데 

진통제의 방해로 한차례 밀리게 되면 더 큰 힘이 필요하나 체온이 39-40도 까지 오르는 것이다.  


고열에 시달리면 골수세포의 DNA가 손상을 입는다. 

골수 세포가 손상되면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골수 세포가 회복되는 기간 동안 부득이 정상 혈액이 아닌 비정상 혈액이 생성된다. 

이때 혈액 검사를 하면 골수이형성 증후군과 함께 혈액암 판정이 난다. 

병원에서는 정상 혈액이 아닌 비정상 혈액을 나쁜 놈으로 취급해 어째도 없애 버리려 한다. 


백신 바이러스의 1차 공격과 진통제의 2차 지원? 덕분에 

그동안 만들었던 혈액(백혈구/군인)을 전시 상황에 모두 투입해 버렸다. 

겨우 전쟁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니 멀쩡한 백혈구(군인)가 없다. 

골수도 타격을 받았기에 빠르게 혈액을 생성해내지 못한다. 

면역을 위해 당분간 미성숙 혈액(학도병)이라도 내보내는 게 안 보내는 것보다 훨씬 낫다. 

신체 면역을 이렇게 열심히 주인을 살리려 애를 쓰는데 

현대 의학은 엉뚱하게 학도병(골수이형성세포)을 아군이 아닌 적군으로 판단해 항암제로 초토화시켜 버린다. 



"백혈병 치료 일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공포소설 그 자체다."  

해열 진통제의 오용과 무분별한 혈액 검사 
그리고 결코 하지 말았어야 할 골수 검사 
거기에 결정적인 판독 오류가 한데 뒤엉켜 
애초부터 모순 덩어리로 출발한 현대의학이 세워 놓은 백혈병 이론
그 허점투성이인 모래성을 철옹성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누더기처럼 덧붙여진 허구와 억지 
관해라는 시도조차 하지 말았어야 할 거짓 치료를 하다가 생긴 항암제의 부작용
부작용을 대수롭지 않게 일축해 버리는 현대의학의 강한 심장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있는 백혈병 치료 일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공포소설 그 자체다.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356페이지 내용 발췌)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약사 김성동 / 건강신문사  


백신 접종 후 백혈병이나 혈액암, 골수이형성 증후군을 진단받았다면, 해결책은 한 가지다.

어떤 종류의 약도 먹지 말고 기다려라. 

부디 당신의 모든 아군을 약으로 몰살시키지 마라.

가만히 기다리면 신체 면역이 다시 골수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백혈병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필요한 모든 조치는"

첫째, 해열진통제를 먹지 않는 것
둘째, 해열진통제 복용 후에도 고열이 식지 않는다고 종합병원으로 달려가지 않는 것
셋째, 엉겁결에 종합병원에 달려갔다 하더라도 혈액검사나 골수검사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
넷째, 경황 중에 피도 뽑히고 골수를 도둑맞았다 하더라도
다섯째, 절대로 항암 치료제나 골수 이식에 응하지 않는 것이다.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376페이지 내용 발췌)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약사 김성동 / 건강신문사  


백혈병 혈액암 등은 약만 먹지 않으면 저절로 낫는다.

필자의 지인은 21년 7월 혈액암을 진단받고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아무 약도 먹지 않았다. 

이후 혈액 수치는 더 악화되지 않았고, 현재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 



https://brunch.co.kr/@himneyoo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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