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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Sep 12. 2021

백신접종후 골수이형성증후군 진단, 자연치료&완치법

백혈구수치저하,급성백혈병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갑자기 늘어난 질병들


여러자료를 종합해서 판단한 필자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이후 백혈구 수치 급저하, 골수 이형성 증후군, #급성백혈병 에 대한 문의가 많다.

3가지 경우 모두 평화롭던 몸에 인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입해 몸에 있던 군인(백혈구)들의 사상자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나타난 현상이다.




그중 #골수이형성증후군(#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란, 골수에서 생성되어야 할 백혈구 적혈구 사이에 이상하게 생긴 비정상적 세포들이 생겨난 것을 말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세포가 생겨나는 경우는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를 한 이후다. (다음백과 내용)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16XXXH002173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신체에 강한 충격을 주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으로 인해 바이러스를 주입한 것 역시 신체의 입장에선 만만치 않은 충격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용맹스러운 백혈구가 대거 죽어버린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백혈구를 몽땅 잃어버린 신체는 다시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재건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당장 군인들이 너무 없으니 재건은 커녕 군대의 기본적인 운영도 힘들다. 그래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다. 오리지널 군인들은 아니지만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골수 이형성 증후군이 생긴 건 갑작스러운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몸속의 군인(백혈구)이 너무 줄어들자 경찰(백혈구와 다른 비정상적인 세포들) 병력을 지원받은 것과 같다.   


이때 병원에 가면 골수 이형성 증후군이란 듣도 보도 못한 질병의 진단과 함께 이상 세포를 죽이기 위한 호르몬제와 치료제를 준다. 예후가 좋지 않아 시한부 인생이 될 거란 설명도 곁들인다. 약은 내게 도움을 주러 온 경찰들을 느닷 없이 공격하는 것이다. 비상사태라 도와 달래서 갔더니 우리 영역에 니들(경찰=비정상 세포)이 왜 왔냐며 몽둥이를 휘두르며 쫓아내는 형국이다. 때문에 골수 이형성 초기 증상에 섣불리 약을 먹는 것은 급성 백혈병으로 달려가기 위한 행동이다. 약을 먹으면 좋은 마음으로 지원 온 경찰들의 분노를 사게 된다. 더 많은 경찰(이상세포의 증식)을 모아 오히려 군대를 장악해서 앙갚음을 한다.


또한 지원군은 지원군일 뿐이다. 백신을 맞고 충분히 휴식을 해야 할 시기에 지원군이 와서 멀쩡해졌다고

몸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조금 도와주러 왔던 경찰이 어이를 상실하게 된다. "뭔가 잘 못 된 거 같지 않아? 이건 뭐 백혈구들이 해야 할 일을 우리가 몽땅 다 떠맡는 꼴이잖아." 그렇게 또 경찰들은 백혈구와 사이가 나빠져서 오히려 골수를 장악하게 된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급성 백혈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충분히 휴식하면서 신체가 스스로 재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과로나 과식을 하지 않고 격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평소처럼 생활하면 백혈구 수치는 다시 멀쩡하게 돌아오고 이상세포도 사라진다. 


햇살을 쬐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주는 게 중요하다.

산소와 햇살은 세포 재건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햇살과 가벼운 산책이 최고의 약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의학전문지인 "랜싯"은
1993년 조기 암 검진이 불필요한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기 암 검진이 제약 회사들에게는 좋은 일일지 모르지만,
암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다.

암 조기 진단은 정말 위험하다.
초기 암들은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암으로 진단받고 치료가 시작되면 대부분의 암은 스스로 사라질 기회를 박탈당한다.
그들은 즉시 화학요법 약물, 방서선, 수술용 칼과 같은 치명적인 무기들의 공격 대상이 된다.
항생제 약물의 공격을 받으면 원래 무해했던 박테리아가 위험한 슈퍼 박테리아로 변하는 것처럼
신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휴면성 종양이 강력한 방어 반응을 나타내고 공격적이 될 수 있다. 

암세포가 생겨난 것은 신체가 위험에 처한 상태임은 틀림없다.
이때는 신체의 면역을 도와주기 위한 처신을 하면 된다. (햇살 쬐면서 걷기/ 햇빛과 산소 공급)
그런데 엉뚱하게 신체의 면역을 더 망가지게 하는 선택을 하고 있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된다.

 (암은 병이 아니라 /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력이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 / 에디터)


당뇨약 끊고 식사조절만으로 당뇨 완치한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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