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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Sep 07. 2021

백신 맞고 백혈병,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부정출혈 이유

백신접종후백혈구 수치, 혈소판감소이유


여러자료를 종합해서 판단한 필자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코로나 예방 백신 맞고 급성 백혈병, 백혈구 수치 저하, 부정출혈, 생리불순, 생리 이상 등의 부작용이 끊이지 않는다는 기사가 매일 보도되고 있다. 백신을 맞고 갑자기 나타난 증상인데 매번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없다고 하니 답답한 노릇이다. 그러나 누가 봐도 백신의 부작용이란 걸 알 수 있다.


몇 달 전 필자의 측근이 코로나 예방 백신을 맞아도 되냐고 묻기에 그분의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안 맞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조언했는데 언론과 주변인들이 줄기차게 백신은 꼭 맞아야 한다고 권유해서 결국 백신을 맞았다고 했다.


그런데 백신을 맞은 이후 정기 검진차 병원에 갔다가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다는 통보를 받았다.

갑자기 왜 백혈구 수치가 떨어진 걸까?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몸에 독소가 사라져 너무나 평화로울 때다. (군인들이 휴가 중)
둘째, 몸에 독소가 들어와 이를 막으려 필사적으로 전쟁을 했을 때다. (군인들이 전쟁으로 다 죽음)


코로나 백신을 맞고 갑자기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면 어느 경우가 해당될까? 백신 예방 접종으로 몸속에 유입되는 바이러스는 신체의 입장에서 볼 때 강력한 공격 물질이다. 어느 날 이상한 놈들이 몸속에 들어오니

이를 방어하기 위해 한바탕 전쟁으로 나를 지키는 군인(백혈구)들이 엄청나게 죽어버린 것이다. 아래 책에도 백신을 맞으면 백혈구 수가 감소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비단 책의 설명이 아니라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백혈구의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가.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에디터


백혈구 숫자가 줄어든 것 까지는 괜찮다. 백혈구가 줄어들었지만 주인은 살아 남았으니 결과적으로 이긴 거다. 백혈구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서서히 숫자가 늘어난다. 백혈구 숫자가 줄었다고 골수 검사를 하고 심각해지지 않아도 그냥 건강하게 잘 지내면 골수 기능도 회복되고 백혈구의 수도 자연스레 늘어난다.  


그러나 진짜 심각한 문제는 백혈구의 이상 세포가 엄청나게 늘어난 급성 백혈병이다. 전쟁으로 인해 백혈구의 수치가 급 저하된 상태에서 계속적인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거나 또 다른 것의 공격(다른 약물, 과식, 과로 등)이 더해지면 신체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온몸의 면역을 끌어 모아 최고치의 면역을 일으킨다. 바로 급성이란 제목이 붙는 많은 위기 상황들이다. 이런 위기는 보통 약이 더해졌을 때 온다.



사람이 죽는 경우 역시 2가지가 있다.

첫째는, 신체의 기력이 다해 촛불처럼 서서히 꺼지는 죽음이다. 자는 잠에 평화롭게 간다.
둘째는, 신체가 아주 강한 공격(갑작스러운 약물이나 과식, 계속 쌓은 쓰레기의 포화상태)에 위급함을 느껴 강한 면역을 일으켜 공격자를 죽이려다 주인까지 죽이는 경우다. 아주 고통스럽다.


급성 백형병 역시 너무 강한 신체 면역을 일으켜 백혈구의 활동이 도저히 진정되지 않는 형국이다. 급성 고혈압, 급성 심근경색, 급성 심방세동, 급성 폐질환, 급식 호흡곤란도 마찬가지다.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과한 면역이 급기야 주인 까지 죽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관지를 통해 들어와서 장으로 배출되면 아무 문제없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폐에 침입하면 화들짝 놀란 폐가 바이러스를 퇴치하려 활성산소를 아주 강하게 뿜는다. 그 활성 산소에 폐가 굳어 사망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직접 사람을 죽인 게 아니라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한 면역이 주인을 죽이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폐로 넘나들지 않게 하려면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조심해야 하고,
내부 장기가 약물과 엑스레이에 자주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  


언론에서는 급성 백혈병 또한 백신과 인과 관계가 없다고 한결같이 이야기 하지만 인터넷만 잠시 검색만 해보면 가장 상위에 나오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의 백과사전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은 화학약품 노출 원인 추정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백신을 맞고 백혈구 수치만 떨어졌다면 그나마 다행인 상태다. 백신을 맞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더 많은 공격자를 몸에 넣는 행위 (술을 먹고, 과식을 하고, 과로 및 격한 신체 활동을 하는 등)를 하면 백혈구의 면역이 최대치에 이르러 급성 백혈병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위 책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백신의 인위적 주입은 백혈구 수 감소 여부를 떠나 몸속에 시한폭탄을 심어 둔 거라고 한다. 그 뜻은 이번 백신만 1. 2차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고 끝난 게 아니란 것이다.


체내에 인위적으로 주입한 바이러스는 사라진 게 아니라 백혈구가 무서워 가만히 찌그러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면역이 약해진 어느 날 어떤 모습으로 활성화되어 나를 공격할지 모른다고.

에고... 무서워라.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하는 게 수두 백신을 맞게 새롭게 생겨난 병인 대상 포진이다. 수두 백신을 접종한 이후 대상포진이란 질병이 새롭게 생겨났다. 대상포진은 수두 백신 접종으로 들어온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이 약해진 틈을 타서 수두와 비슷하나 수두보다 훨씬 더 강력해진 바이러스로 변해서 활동을 개시하는 것이다. 백신이란 이름으로 온갖 화학물질과 함께 버무려진 바이러스는 몸 안에서 살아남아 괴상한 물질로 변모한다.




최근 코로나 델타 변이 역시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오히려 더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 상당히 찜찜할 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05673




연관성을 입증할 수 없으나 날마다 쏟아지는 백신 접종 후 급성 백혈병 보도들... 부정출혈에 생리불순, 혈전생성 등을 더하면 백신 부작용은 끝도 없다. 이쯤이면 코로나에 걸려서 죽을 확률보다 백신 맞고 죽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https://conpaper.tistory.com/96846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51890337&volumeNo=3223886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122213164154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6051/?sc=Daum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82851797

https://blog.naver.com/joycenam88/222486814618

https://www.news1.kr/articles/?4418846




https://brunch.co.kr/@himneyoo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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