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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Mar 20. 2022

코로나 백신 접종후 사망, 부작용 난무하는 이유

해열진통제(타이레롤,아스피린 등)의 무서운 부작용


여러 자료와 최장금 식이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아플까? 죽을까? 고민해보니 

(코로나 백신 + 해열진통제/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 사망, 백혈병, 혈액암, 출혈은 당연한 결과다.


'백신만 맞지 않았더라도 죽지 않았을 텐데...'가 아니라

'백신을 맞고 + 진통제만 먹지 않았더라도 죽지 않았을 텐데...'라고 해야 더 정확하다. 




아래는 네이버에서 캡처한 타이레롤의 부작용이다.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요약하면

타이레롤을 과하게 먹으면 온 몸의 혈관이 터져 모든 조직이 괴사 된다는 내용이다.


#해열진통제부작용 #진통제부작용 #타이레놀부작용 #어린이아스피린부작용


얼마나 먹어야 부작용이 일어날 만큼 먹는 걸까?

그건 개인에 따라 다르다.

1알만 먹어도 저런 상태가 될 수 있고

평소에 생리통, 두통, 관절염 등으로 진통제를 달고 살았다면 더더욱 위험천만하다.  




코로나 확진 시 기저질환자의 사망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진통제를 오래 먹으면 모든 조직이 괴사 되어 근육마저 썩는다.

(관절염약(진통제)을 30년 먹고 근육이 썩어 화상환자처럼 변한 아주머니 이야기/ 아래 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572


해열 진통제의 효과는 너무너무 세다. 

몸에 독소가 침입하면 혈액 속의 백혈구는 혈관을 팡팡 헤쳐다니며 독소를 무찌른다. 

이때 통증이 느껴진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것은 문제가 발생한 곳에 백혈구가 도달한 것이다.

이때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등)를 먹으면 

순간적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독소를 가둬둔 혈소판이 파괴되어 백혈구가 밀리게 된다.

통증은 순간적으로 가라앉지만 몸속의 면역은 아수라장이 된다.

독소들은 탈출하고 백혈구는 늘어난 혈관을 타고 오르는 게 힘겹다.

한번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포기하지 않고 더 높이 뛰어오르려 애쓴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어린이해열제부작용 #소아마비원인 #어린이코로나백신부작용 #어린이코로나후유증



너무나 건강했던 젊은이들이 코로나로 사망하는 이유는 면역이 너무 강해서다.

진통제로 한번 밀린 백혈구가 엄청난 힘을 발휘해서 무리해서 독소를 초토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상처를 낸다. 모든 조직이 짧은 시간에 파괴된다.  




기저질환이나 노약자가 코로나로 사망하는 이유는 면역이 아예 힘을 못 쓰기 때문이다.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면역이 그렇게 힘겹게 싸우고 있는데 진통제로 밀어내 버린다.

노약자들은 다시 힘을 낼 면역이 없다. 그대로 생명이 꺼져버린다.  



#해열진통제과다복용 


스페인 독감의 사망 원인은 아스피린 처방 때문이었다.

코로나 사망 원인 역시 타이레놀이란 합리적 의심이 들게 한다.

- 아스피린은 코로나 유행 초기 이미 사망 원인임을 알고 있었기에 많이 처방되지 않았다. 

-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은 위험하니 타이레롤을 먹어라!!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 사람들은 타이레롤을 열심히 먹었다. 그러나 결과는 아스피린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091014080500009


이를 이미 알고 있는 WHO에서 코로나 유행 초기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핀계의 약을 처방하지 말라고 세상에 권고했다.

그래서 이번엔 코로나에 아스피린이니 이부프로펜 대신 타이레놀을 먹어야 한다는 정보가

언론과 기사 유튜브 등에서 엄청나게 떠돌았고 필자도 그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알려 주었다. 

혈압약이나 진통제를 먹는 주변인에게는 제발 코로나 기간만이라도 약을 끊으라고 뜯어말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801546

https://www.sedaily.com/NewsView/1Z08VWUCDJ/GF0104?utm_source=dable


그땐 필자도 악명 높은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을 대신할

타이레롤(아세트아미노펜)이란 약이 있으니 참 다행이다 싶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타이레롤과 아스피린, 이부프로펜의 결과는 똑같았다.


악명 높고 부작용이 많은 약은 사람들이 아주 많이 먹은 약이다.

아스피린은 끝없는 악명에도 잠시의 판매 중단만 할 뿐 여전히 잘 팔린다.

순하고 부작용이 없는 약은 진짜 부작용이 없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먹어보지 않은 약이다.

알고 보면 똑같다.  




후진국에 파견 나가 일하는 친구가 있다.

그곳은 사람들은 마스크도 감기약도 백신도 거리두기도 제대로 없이 코로나 시절을 견뎠다.  

그 결과는?

코로나를 잊은 지 오래이고

코로나가 없는 일상으로 진작 복귀해 너무나 자유롭다고...




한국은 K방역은 처참하게 실패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죽었고, 결국 코로나 확진자 1위 국가가 되었다.

사태가 이 지경인데 어린 아이들에게 백신을 또 접종한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지 않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백신을 맞았다면 진통제라도 먹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어이없는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을 수 있다.

  

#해열진통소염제 #기저질환생리통 #기저질환관절염 #기저질환당뇨 #기저질환고지혈증 


 https://brunch.co.kr/@himneyoo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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