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연재 휴재 안내 (1주 휴재)

사랑을 직역하면 아픕니다 한국어/영어 버전 공통

by 명형인


안녕하세요. 사랑을 직역하면 아픕니다를 연재하고 있는 명형인 작가입니다.

개인적인 일정, 특히 결혼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이번 주 연재는 한 주만 쉬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에서 소통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졌고,
그로 인해 이번 주는 글에 충분히 집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양가 부모님과 함께 소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매듭짓지 못했기 때문에

급하게 글을 올리기보다는, 연재의 흐름과 밀도를 지키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독자분들을 기다리게 만들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주부터 다시 이어서 정상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저희 커플에게 닥친 시련 덕분에 글에 쓸 소재를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에 실제로 겪은 경험들은 이후 연재 글에서
문화 차이와 소통 방식의 차이를 분석하는 소재로 정리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사랑을 직역하면 아픕니다의 1부작은 연애 경험을 다루고

2부작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을 결심하여 준비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10화를 마지막으로 1부작을 매듭짓고, 이어서 11화에 2부작이 시작됩니다.


요즘 결혼 준비가 진짜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짜 많이 싸우고 마음이 상하고 속상한 시기기도 한것 같네요.

2부작부터 글 속에 잘 녹여내 보겠습니다.


제가 한국말을 잘하다 보니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언어는 한국말을 잘해도 머릿 속에 든 문화가 다르면

이상하게 잘 안 통하고 어정쩡하기도 합니다. 언어가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저희가 헤쳐나가야 할 현실인 것 같습니다.


한 주 쉬는 동안 복잡한 머릿속을 잘 정리해서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행복한 성탄절 되길 소망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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