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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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회사와 집을 오가는 워킹맘 생활 중. 때론 마음껏 쉴 수 있는 나만의 마음 속 정원 만들겠노라 마음먹고, 도시 곳곳의 좋은 곳을 발견하며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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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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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심리학을 전공한 딸 둘 엄마입니다. 순간의 감정과 경험을 생생하게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 책과 요가를 좋아하고 카페에서 끄적이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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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유령
오페라의유령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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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국내기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인문학에 대한 오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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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하루살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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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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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다
글쓰고 싶지만, 아직 글이 쓰게 느껴지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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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스텔라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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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녀 정하 한때 혐오하던 집구석에 책상하나 들이고 그 공간에서 나만의 여행을 떠나는 시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