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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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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
제대로 아프고, 정확하게 슬퍼하고, 넉넉하게 감사하고, 빠짐없이 감탄하기 위해 글을 쓴다.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출연. [아픈 몸, 무대에 서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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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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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주 전공은 소설, 부 전공은 사진과 시와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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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철
65년생. 2013 요리 시작. 2015 헬쓰 시작. 40대 후반에 요리를 시작해 매일 아침 집밥을 실천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침이 보약입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 @ksc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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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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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다른
소설, 시나리오, 게임 등 전 장르에서 사용 가능한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창작 팁을 담은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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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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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
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 삶에서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공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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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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