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지치고 힘든 아침

by 묘한량

겨울이라 따뜻한 이불속이

너무 포근하고 좋습니다.

아침에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 벨소리는

얄미울 따름입니다.


울려대는 알람을 끄고 억지로 눈뜨면

바로 피로가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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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지치고 힘든 아침

추운 날씨를 이겨내고 활동해야 하지만

오늘은 그냥 이불과 전기장판과 함께

웅크리고 있고만 싶습니다.


눈뜨자마자 가지 말까 생각부터 드는 아침

아침은 어떻게 늘 지치고 힘들까요?

미스터리 하면서도 참 한결같네요.


지치고 힘든 아침 그래도 힘내세요!

라는 말보다 오늘 하루 날 위해 아무것도

안 하면서 푹 쉬시기를 추천합니다.

뭐 그런 날도 있잖아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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