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량의 열네 번째 글
일상다반사!
날씨의 변덕만큼이나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봄이라 나른하고 춘곤증은 밀려오고
일도 밀려오고 그렇게 쌓이는 게
많아 피곤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 실수도 없이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이런 붙잡아야 할 건 정신줄뿐만
아니라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여러 가지에 대한 디자인입니다.
정말 좋아서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나 꼭 잡아야
할 기회들이 주변에 있지만
이게 정말 맞는 건지...? 잡아도 되는 건지....?
고민만 하다가 나중에 지나고 나서
'아... 그때 그게!?!'
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뭐 후회해도 늦었죠. 눈물만 앞을 가릴 뿐입니다.
주변을 잘 살피다가
이거다! 싶은 거는 무조건 잡으세요.
잡고 나서 나중에 아니면 놔버려도 되니깐 말이에요.